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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3월 결혼

 

 

2024년 3월 2일, 배우 이상엽이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상엽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약 1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치렀다.

이상엽은 결혼식에서 "오늘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엽의 예비신부는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엽은 2006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박단단(이세영 분)의 남편 이영국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상엽의 결혼 소식에 팬들은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엽과 그의 아내는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엽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그의 아내는 자신의 일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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